파래 돌자반, 솔솔 뿌린 계란 밥.바삭 김자반


파래 돌자반,  솔솔 뿌린 계란 밥.바삭 김자반

파래 돌자반은 촉촉한 , 어렸을 때 엄마가 간장넣어서 깨뿌려줬던게 생각이 나네요. 바삭바삭한 김자반 돌자반을 밥위에 얹고 계란 반숙해서 참기름 넣고 비볐더니, 한 그릇 오밤중에 뚝딱하네요 ^^ 김자반이 맞는 말일까요? 돌자반이 맞는 말일까요? 전 좀 헷갈려요 ^^ 인터넷 찾아보니 돌자반볶음 김자반 이렇게 쓰기도 해요. 초청파래돌자반, 김은 원초가 중요하고, 또 김자반은 간장이랑 참기름이 중요해요. 제가 초정김 중에서도 파래돌자반 바삭바삭한 김자반을 특히나 좋아하는 이유는, 짜지않고 달지 않은 적당히 아주 맛있는 맛이라는 사실! 저녁 9시.. 밤 9시겠네요^^ 우리의 야식은 시작되었어요. 두둥!! 일 끝나고 아이데리러 시댁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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