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당 古塘 옛못, 두물이 만나서 첫기운을 받는 집. 남양주한옥카페


고당 古塘  옛못, 두물이 만나서 첫기운을 받는 집. 남양주한옥카페

고당 산이 만나고 물이 만나고 사람이 만나는 곳, 고당 두물 [두물머리와 양수리] 이 만나서 첫기운을 받는 집 예봉산의 기운을 받은 첫 번째 집 -어느 유명한 풍수가의 한 말씀- 031-576-8090 남양주한옥카페 예요. 옛스런 한옥이 참 좋은 곳이예요. 오후 1시 30분, 이른 점심을 먹고 비오는 오후에 두물머리 명실상부 최고 명소 남양주한옥카페 고당에 들렀어요. 10분정도 빵 고르니깐 자리가 나네요. 저희만 들어 갈 수 있는 단독 룸 입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넓은 마루에 앉아 살랑살랑부는 봄의 마지막 바람을 느끼겠지만, 그 불어오는 바람 마져 무서운 요즘은, 이렇게 단독 이라는 말이 너무 와 닿습니다. 음료,빵은 별도 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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