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The English Rose Cafe and Tea Shop 케잌과 티가 맛있었던 곳


런던 The English Rose Cafe and Tea Shop 케잌과 티가 맛있었던 곳

런던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카페 The English Rose Cafe and Tea Shop 버킹엄 궁전을 구경하고 난 뒤 아점으로 빅토리아케잌과 스콘, 얼그레이티를 먹으러 방문했다. 미리 검색을 해서 찾아 놓았던 곳인데 인테리어가 취향저격이라 방문 하고 싶었던 이유가 가장 큰 곳이었다. 역시나 내 취향이란,, 유럽을 가도 변하지 않지^^ 꽃무늬 참 좋아하는 나란 여자 ㅋㅋㅋㅋ 아 진짜 사진으로 다시봐도 여전히 취향저격 낮시간때에 방문했더니 내부에 현지인이 많이 있었다. 이때만해도 유럽은 코로나가 심하지 않았어서 아무도 마스크를 안끼고 다녔었다. 아침메뉴도 판매하고 디저트 메뉴도 따로있고, 커피와 티 알코올까지 모두 판매하는 곳..........

런던 The English Rose Cafe and Tea Shop 케잌과 티가 맛있었던 곳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런던 The English Rose Cafe and Tea Shop 케잌과 티가 맛있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