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조관리사 자격증 합격해서 반려인구 천만시대 준비하자!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 최근 들어 가족처럼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분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자주 사용되는 단어인 반려견, 반려묘에서도 발견할 수 있듯 반려동물을 떠올리면 대부분 개나 고양이 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런 와중에 반려조라는 말이 등장했습니다. 산책하다보면 종종 새를 데리고 나오는 경우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새와 함께 하는 분들도 꽤 많아졌습니다. 이들 반려조와 함께하는 분들이 키우는 새는 앵무새나 구관조, 카나리아 등 사람과 친숙하고 쉽게 마주할 수 있는 새들입니다. 대개 새는 고양이, 개와 대조적으로 단기간 산다고 예상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그것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카나리아의 경우 7년에서 15년까지도 살 수 있고, 사람에 의해 길러진지 무려 400년이나 된다고 하며 그 고운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미소가 지어진답니다. 수많은 사육조들 중에서도 카나리아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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