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번째 투자 이야기


나의 첫 번째 투자 이야기

icons8, 출처 Unsplash 안녕하세요. 시간부자러비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투자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고자 합니다. 제가 자주 보는 부동산 인플루언서, 대치동 키즈님은 '뿌리 자산'의 중요성을 이야기를 계속 반복해서 하고 계시는데요. 최초 투자금인 '뿌리 자산'이 튼튼해야지 그 위의 줄기 자산, 잎 자산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시장이 안 좋고, 실수로 인해 줄기 자산과 잎 자산이 말라서 실패할지언정 튼튼한 뿌리 자산 1-2개가 있다면 다시 재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018년. 분양권 투자로 첫 집을 매수하다. 저의 신혼집은 25평 구축 아파트였습니다. 높은 언덕이 있어 눈이 오는 날에는 지나가는 아저씨의 손을 잡고 내려가야 할 만큼 심한 언덕이었지만, 당시 전셋집을 구하러 갈 당시에는 몰랐습니다. 집을 구해본 경험이 없어 보는 눈이 없던 저는 부동산 아저씨가 후문으로 가셔서 바로 내려주시는 끝동이 지하철과 가까운 동인줄만 알고 덜컥 계약...


#투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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