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08월 제주02-성산,애월,제주시 Prequel

습관적으로 오전 6시부터 일어나 빠른 해장을 했는데 오후 늦은 티업이라 막상 오전에 할게 없다 보니 방황하기 시작했다. 문득 내 베프가 추천한 성산 ‘빛의 벙커’가 생각나서 부랴부랴 이동을 했는데 오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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