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 살포 헬기, 논에 추락 조종의 남자 부상 이바라키 지쿠 세이

29일 오전 8시 25분쯤, 이바라키 현 지쿠 세이 시 입 문에서 농약을 살포하던 헬기가 논에 추락 조종하고 있던 남성(49)=쿠마모토현 아소 시=이 머리나 얼굴 등에 경상을 입었다. 남자는 반송시에 기체를 상승시킬 때 고압선에 접촉한 것이라고 설명. 현경은 고압선에 접촉하고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고 보고 있다. 나라의 운수 안전 위원회는 이날 항공 사고 조사관 두 사람을 파견했다. 안전 위원회에 따르면 추락한 것은 에스지시 사가 항공(본사 사가 시)소유의 헬기에서 에어로스 페시알식 AS350B형. 현경에 의하면, 목격자의 이야기 등에서 헬기는 15미터 정도 높이로 비행한 뒤 상승했다고 본다. 부근의 고압선이 높이 약 3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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