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일상로그/부산역] 추억의 자판기 & 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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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쩡잇입니다! 전 예전엔 계획형이어서 계획에 맞춰하는 여행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계획 없이 떠나고 싶을때 언제든지 급떠나서 혼자 더 여행을 잘가게 되는것 같아요 ㅎㅎ 부산을 더 자주가는데 일요일이라 제 21년지기 찐친구도 저도 각자 밤새고 잠안자고 새벽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슝슝갔습니다ㅎㅎ 전 여행가면 그 지역 역을 꼭 찍어용ㅎㅎ 부산역도 항상 가면 찍네용ㅎㅎ 다른 지역 온 기념으루ㅋㅋ히힛ㅎㅎ 부산역 지하철에 추억의 자판기가 있어서!!! 바로 동전을 찾고 뽑았어용ㅎㅎ 친구는 얼음커피 / 블랙커피 저는 복숭아홍차 픽했어용ㅎ 아이스 홍차(얼음) 적힌걸 했어야했는데 헷갈려서..ㅎㅎ 허당미 어떤가요..ㅎㅎㅎㅎㅎ? 허허허ㅎㅎㅎㅎㅎ 중학교때 학교 가는길에 이 자판기가 있어서 한잔 뽑아마셨던 기억이 있어용ㅋㅋ 여행같이온 제 21년지기 친구와용ㅋㅋ 중학교때면 10년이 넘게 흘렀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아요.. 그래도 8살때 초등학교도 다르고 한데 친해져서ㅎㅎ 십년 이십년이 흘러도 옆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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