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1R 리뷰입니다. KPGA에서 주최하는 만큼 여러가지가 눈에 띄었는데요. 특히 제 눈을 사로잡은 건 OB 선수들의 참전이었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젊은 프로들과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었구요. 특히, 박남신 프로의 샷이글은 정말 멋짐 그 자체였어요. 백석현 프로(-6)와 김홍택 프로(-3)는 1R에 결과가 좋았어요 기대를 한몸에 받은 정찬민 프로와 지난주 우승자 이재경 프로는 조금 흔들리는 모습이었어요. 이재경 프로는 벙커 정리가 잘 안되어 있어서 퍼터를 잡는 보기 힘든 장면이 나왔는데요. 퍼터로 벙커 탈출은 하였지만 온그린에는 실패해였어요. 하지만 칩인으로 슈퍼 세이브!!! 앞서 말씀 드린 "박남신 프로의 이글"과 이재경 프로의 "퍼터 벙커샷"은 방송으로 나올 것 같으니까 제 나름의 명장면을 보여드릴게요. 그린 어니언이 꼽는 1R 명장면은 문경준 프로의 퍼팅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제66회 KPGA 선수권대회 1R 명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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