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 "과이불개(過而不改)"

출처 :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97962 매년 교수들이 한 해를 돌아보면서 그해에 어울리는 사자성어를 정합니다. 2012년 부터 10년간 올해의 사자성어 년도 사자성어 2012년 거새개탁(擧世皆濁) "온 세상(世上)이 다 흐리다" 지위(地位)의 높고 낮음을 막론(莫論)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음. 2013년 도행역시(倒行逆施) "거꾸로 행하고 거슬러서 시행한다" 순리와 정도에서 벗어나 일을 억지로 강행하는 폐해를 지적한 말이다. 2014년 지록위마 (指鹿爲馬)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한다" 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휘두르는 경우를 말한다. 2015년 혼용무도 (昏庸無道)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은 임금’과 ‘도리(道理)가 제대로 행해지지 않는 어지러운 세상’ 어리석고 무능한 지도자의 잘못된 정치로 인해 나라 상황이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러운 것을 비유한다. 2016년 군주민수 (君舟民水) '백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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