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23일 오늘의 말씀 & 찬양 (너를 선택한다)

nate_dumlao, 출처 Unsplash 교회를 어렸을 때부터 다니면서 착한 신앙인으로 살아야 된다는 걸 알고, 배우고 살아왔습니다. 주님은 저를 선택하셨고, 저에게 신앙인, 기독교인으로 사는 삶이 아닌 주님의 자녀로서 삶을 원하시는 걸 알게 하셨습니다. 제가 만남 하나님은 "난 너를 사랑한다!"였습니다. 주님과 온전한 관계를 이루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그렇게 하면 세상과 멀어질 거 같아 자꾸 주님과의 관계를 피하고 도망갔습니다. 이제는 도망가지 않고, 주님만 온전히 바라보면서 살기를 원합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 포스팅을 하게 되면서 매일 새롭게 주님을 조금씩 만나고 있습니다. 저를 선택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제가 만난 하나님을 전할 수 있는 걸 감사합니다. 매일 주님을 전할 수 있는 걸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 하나님, 주님은 시험 중에도 주님께 신실한 이들을 축복하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저의 고통과 어려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