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일 오늘의 말씀 & 찬양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2024년 2월 1일 오늘의 말씀 & 찬양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오늘의 말씀" 하나님, 저를 연합의 영으로 채워주십시오. 저는 분열시키는 자가 아니라 연합하는 자가 되고자 합니다. 주님의 사랑처럼 이해심과 동정심으로 말하는 혀를 주십시오. “옳은 것”을 하려는 제 자존심을 없애시고 그 대신 조화의 마음으로 채워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krakenimages, 출처 Unsplash 시편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 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과 가까이 있다고 느끼지 않을 때에도, 주님은 절대 저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적극적으로 저를 따라오시며, 결코 저를 실망시키지 않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의 임재 안에서 기쁨을 찾습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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