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시험원서접수를 냈을땐 정말 아무 생각없이 냈었다. 맛만보자라는 생각으로. 5개년치를 그냥 스윽 훑어만 봤다. 여태 다른 자격증시험 초반에 공부하듯 문제 답 살짝개념만 익히는 정도로 더공부하고 싶었지만. 공부를 사실 할 여기도 없었다. 핑계를 대자면 블로그에 보면 알겠지만.. 이당시 2021년때는 멀티미디어콘텐츠제작전문가,웹디자인기능사,전자출판기능사 쉴새없이 자격증 공부하고있어서 컴활공부할시간이 없었던것이다. (뭐 그 대가로 셋다 다 땃다,,) 게다가 헬스장에서 운동도 하고 있어서 종합하자면 퇴근 - 집 - 저녁 - 운동 - 진행중인자격증공부 그다음에 컴활공부를 했어야해서.. 결국 시험은 떨어졌다. 5점차이로 떨어졌다.. 느낀점이 있다면 시험문제 절대 똑같은문제 즉 본대로 안나온다는 것이다. 개념을 잡아야한다. 아마 본대로 나왔으면 합격했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음 한달잡아야하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시험보는데에 개념잡는답시고 시간을 낭비할수도 없다. 새해가 들었다. 공부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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