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를 했다.


퇴사를 했다.

2년 5개월 다닌 회사 퇴사를 했다. 정년이 보장 되었던 회사이지만, 일에 대한 흥미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나의 미래에 대한 지도가 그려지지 않아서 퇴사를 결심했다 회사를 나오기 위해서 이전부터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준비했다. 직원으로서는 마찬가지로 미래를 그릴수는 없고, 사업을 하려 한다. 주간보호센터로 시작해서 요양원을 할 생각니다. 우선은 직원으로서도 일을 할 생각이고, 내년 봄 쯤 시작하려한다. 그리고 그동안은 준비도하면서 해외구매대행업도 병행할 생각이다. 구매대행업에 대해선 따로 글로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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