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스토어 준비과정

스마트 스토어 팔기 위한 면허증들은 다 신청했고, 받았다. 요새는 온라인으로 다 가능해서 편하다. 정부 24와 각종 협회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는 구매대행이라 건강식품 면허증 등이 필요없다고 시청에서 전화가 왔는데, 네이버에서 판매하려면 무조건 면허증이 다 있어야 해서 처리해달라고 요청하고 면허증을 받았다. 내일부터 최소 하루에 10개씩은 상품을 올리려 한다. 내가 잘팔리겠지 하고 생각하는 상품은 안 팔리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올린 게 팔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로또도 사러가야 당첨이 되는거다. 대박상품도 내가 리스팅을 해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게 뭐가 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많이 다양하게 리스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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