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스스토어 제품 소싱 변경을 하다.


스마스스토어 제품 소싱 변경을 하다.

해외직구로 가장 많이 팔리는 카테고리는 건기식 제품, 의류, 전자제품 순서이다. 의류는 신발이 주로 잘 판매가 되는데, 실제로 나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되던 제품은 다 시발이다. 다만, 재고관리가 힘들다. 스마트스토어의 장점은 일단 올려두면 나의 자산이 되는 것인데, 신발과 의류제품은 재고가 소진 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가 지금 덜 되더라도 재고부족이 안 뜨는 제품을 주로 소싱을 하려 한다. 바이마는 어쩔수 없이 의류제품을 올려야 하는데, 주로 한국 쇼핑몰에서 찾아서 보내려 한다. 아니면 해외 브랜딩 제품도 한 제품만 모아서 판매되는 판매처로 하려고 한다. 내일부터 다시 새롭게 해 보자. 천천히 오래 진행하는 사업가가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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