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김미경학장님 책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어떤 페이지를 펼치면 동기부여가 되고 또 어떤 페이지는 위로가 되고 웃다가 울다가 열정으로 마무리되는 책 불행할 땐 책을 읽어요불행이 전부인것 같을때 몰입하기 쉬운상태이다.감정이입이 되며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지푸라기를 잡는다. 그렇게 불행한 공간에서 책읽는 공간으로 옮겨간다. 책속에서 새로운 길을 만나고 희망을 본다.난 예전부터 막연히 책속에 답이 있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매일변명거리로 부족한 시간을 핑계로 대며 살아왔다. 그럴수록 더 조급하고 바쁘고 불행할수록 책을 읽었어야는데 말이다.책읽어야하는 열정까지 ...정말 맛있는 고봉밥을 싹싹 긁어 남김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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