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동 예술공장 ] 커피와 예술이 만나는 그곳.


[팔복동 예술공장 ] 커피와 예술이 만나는 그곳.

기찻길을 따라 이정표보고 쭉 돌아 들어온 곳 지금 가는곳은 팔복동 예술공장 입니다.짠 ~ 도착했어요. 지금 <나는 그리운 바다를 편안한 오늘 번쩍번쩍 헤엄치다> 라는 주제로 예술공장 창작스튜디오 3기 레지던시 결과전 전시회가 진행중이에요. 2월까지 전시가 이루어지니 커피도 마시고 작품도 볼수 있어 참 좋아요.들어가기 전에 밖에 전시된 조형물도 보아요.땅에 파묻힌 자전거.양동이를 머리에 얹고 걷는 소녀. 앞에 작가의 생각도 써있어요.QR코드 찍고 들어가며 작품 전시된 2층 올라가기전 1층을 둘러보았어요. 팔복동 공장의 역사를 알수있게 전시되어 있네요. 세월이 지나 이렇게 예술공장으로 변한것도 너무 멋지지 않나요?아..........

[팔복동 예술공장 ] 커피와 예술이 만나는 그곳.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팔복동 예술공장 ] 커피와 예술이 만나는 그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