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통로라인 이웃친구엄마 준여씨나 목 컬컬해서 집에서 요양한다 하니 문고리에 멀 걸어놨단다. 아이고오이게 무어지? 핫도그? 임실치즈에서 핫도그도 만드나??멀 세개나 보냈데야. 손도크지 ... 알러뷰저기 혁신간다더니 올때 사왔는가 부다. 아이고 준여야...잘먹으께 먹자마자 대박 ...우리 준여는 얼굴도 이쁘지만 맘도 넘 이쁘다. 우리동네 매력녀 이건 엄마들이 다 인정한거다:)요새 잠을 안자고 자꼬 멀했사니까 면역력이 약해졌나보다. 잠이 보약인데 하고 싶은게 넘많다. 시엄니가 전화와서 걱정된다고 좀 자라고좀 하신다. 첫째가 너 닮아서 잠안자는가보다고 ... 맞다ㅋ 오기있는건 아빠 잠안자는건 나 닮았나보다 하하아빠..........
행복한 준여씨의 선행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행복한 준여씨의 선행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