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가을 웜톤에게 찰떡인 레드 베이지 MLBB 찰떡 그 잡채 물막 틴트 '비디비치 밀레니얼 틴트 글리트 04 폴링 브라운'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쭈땡이에요:) 혹시, 이웃님들 T세요? 입술 각질 파티...! 여름에도 입술이 너무 건조해서 매트 틴트보다 글로시 틴트를 선호하시는 이웃님들도 계실 텐데요. 이런 이웃님들을 위해 타 글로시 틴트보다 끈적임이 덜하고 지속력 강한 가을 웜톤 그 잡채인 물막 틴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숨겨진 색조 맛집 '비디비치'의 '밀레니얼 틴트 글리트'인데요. 총 6가지 색상이 있는데 그중, 가을 웜톤에게 찰떡인 '폴링 브라운' 색상을 선택했어요. '폴링 브라운'은 색상명처럼 브라운이 한 방울 똑 들어간 차분한 레드 베이지 색상으로 가을 웜톤에 찰떡인 컬러예요. 자연스러운 물막 틴트로 입술 잔주름 없이 매끈 촉촉한 입술로 연출할 수 있어요. 보이시는 거처럼, 색상이 굉장히 차분하고 미친듯한 탕후루 광이 아니라 수분을 머금은 물막 틴트 제형이에요. 글로시 틴트의 단점 중 하나가 지속력이 아쉽다는 점인데요. 바르고 1분 뒤에 물티슈로 닦아내는 테스트해 본 결과, 보이시는 거처럼 착색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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