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언니에서 "아나운서는 벗으면 안되나요"라는 주제로 출연한 김나정님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질문 자체는 실제 질문이라기 보다는 관심을 끌만한 제목인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아나운서에 대해서 보통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인식과, 벗는다는 인식의 충돌을 통해서 호기심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 송출이후 당사자인 김나정님은 프로그램의 편집, 그리고 인터뷰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을 느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흐름이 본인이 실제로 느낀 점과 다르기 때문에 몇 차례 수정을 요청하였지만 반영되지 않았고 결국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제작진은 제작진의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편집은 없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김나정이 공개한 메신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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