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미대교수> 뮌헨 미대 '알렉산드라 비르켄'


독일미대교수> 뮌헨 미대 '알렉산드라 비르켄'

독일의 예술 대학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역 예술가들이 교수로 재직한다는 것입니다. 교수들은 베니스 비엔날레, 카셀 도큐멘타 등 세계적인 예술 무대에서 활동하며, 동시에 교수로서 자신의 예술 경험과 지식을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독일관 대표작가이자, 뮌헨 미대 교수인 '알렉산드라 비르켄' Alexandra Bircken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뮌헨 미대 교수 알렉산드라 비르켄 알렉산드라 비르켄은 독일의 현대 예술가이며, 주로 조각 및 설치 작업을 다룹니다. 그녀는 1991년부터 1995년 런던의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그 후로 독일 및 유럽 다양한 지역에서 전시 및 작품 활동을 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작품 소개 비르켄은 매우 다양한 소재와 기술을 사용하여 작품을 창작하는데, 이는 전통적인 미술적 기법과 일상적인 물건들을 혼합하여 새로운 작품 세계를 창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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