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복귀 준비하는 '헬로 키티' 정유진 "공황장애까지 왔었다"


[TFC] 복귀 준비하는 '헬로 키티' 정유진

[TFC] 복귀 준비하는 '헬로 키티' 정유진 "공황장애까지 왔었다" '헬로 키티' 정유진(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 위험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안을 겪는다. 감정적 동요에 의해 괴로운 신체적 증상까지 느낀다.

극도의 불안감, 죽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을 유발한다. 일명 '연예인병'으로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치른 공황장애에 걸린 '헬로 키티' 정유진(24,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공황장애가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해져 운동을 1년가량 쉬게 됐다. 일을 하고 이리저리 많은 방황을 했는데, 그럴수록 약화돼 아직도 병원을 다니고 약을 먹고 있다.

아직은 많이 힘들고 이겨내는 중이지만 결국 내가 돌아와야 할 곳은 이 곳이라고 생각해서 복귀를 준비 중이다." 정유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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