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예술적이고 여유로운 쉼의 장소로 변신 앞둔 한강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예술적이고 여유로운 쉼의 장소로 변신 앞둔 한강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 예술적이고 여유로운 쉼의 장소로 변신 앞둔 한강 - 여의도 한강공원 및 이촌 한강공원, 총 37 작품으로 꾸며진다… 8월 25일(토) 첫 일반 공개 - 서울특별시가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를 주제로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촌 한강공원을 한강예술공원으로 조성한다. 한강예술공원에는 지난 2016년 11월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30명(팀), 해외 7명(팀)의 총 37명(팀)의 작가가 참여해 한강을 보다 예술적이고 여유로운 쉼의 장소로 꾸밀 예정이다.

지금의 한강은 도시적 삶에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동시에 편의적으로 조성된 기능 중심의 공간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주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는 ‘한강_예술로 멈춰.

흐르다,’라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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