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


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

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축제인 “2018 한국스포츠경제 신한은행드림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주말과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장충리틀야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된다. 한국스포츠경제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2회째 열리는 유소년야구 대회로서 전국 119개 팀에서 1,800여명이 참가하며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 신한은행, 엄지식품, 태송이 후원한다. 그리고 21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인기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미미’가 시구자 결정되었으며 프로야구 각 선수단의 스타 선수들의 응원 메시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새싹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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