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웃음이 나오네’ 개그맨 허경환을 꼼짝 못하게 한 ‘꽃미녀’ 정체는?


‘자꾸만 웃음이 나오네’ 개그맨 허경환을 꼼짝 못하게 한 ‘꽃미녀’ 정체는?

‘자꾸만 웃음이 나오네’ 개그맨 허경환을 꼼짝 못하게 한 ‘꽃미녀’ 정체는? ‘암바에 걸렸는데 자꾸만 웃음이 나오네’ 개그맨 허경환이 주짓수 훈련 중 암바에 걸려 꼼짝을 못하는 상태지만 얼굴은 미소(?)

를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허경환을 미소 짓게 한 주인공은 ROAD FC (로드FC) 소속 이수연(24, 로드짐 강남 MMA)이다.

이수연은 지난해 MBC에서 방영된 지상파 최초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해 ‘걸그룹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겁 없는 녀석들’ 출연 당시 가녀린 외모와는 달리 격투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며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합숙 훈련 중 코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도전을 포기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파이터라는 꿈을 키워 지난 3월 ROAD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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