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지도자’와 ‘챔피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로드FC김민우)


돌아온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지도자’와 ‘챔피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로드FC김민우)

돌아온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 ‘지도자’와 ‘챔피언’ 두 마리 토끼 잡는다. ROAD FC(로드FC) 밴텀급 최강자 ‘코리안 모아이’ 김민우(25, 모아이짐)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011년 ROAD FC YOUNG GUNS 1을 시작으로 데뷔 8년차 파이터가 된 김민우는 ROAD FC가 낳은 스타다.

어린 나이에 데뷔 했지만 긴 리치와 강력한 하드웨어, 타고난 타격 센스를 앞세워 승승장구했고, 문제훈, 네즈 유타 등 굵직한 파이터까지 제압하며 밴텀급을 대표하는 파이터로 성장했다. 지난해에는 공석이었던 밴텀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김수철과 격돌하기도 했다. # ‘새내기 지도자’ 김민우 지난해 타이틀전을 마친 뒤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자신의 닉네임을 딴 ‘모아이짐’을 개관하며 지도자로서의 삶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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