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차화연, 욕망녀에서 애교 많은 귀여운 매력 발산 예고!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 욕망녀에서 애교 많은 귀여운 매력 발산 예고!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 욕망녀에서 애교 많은 귀여운 매력 발산 예고!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 러블리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캐릭터 변신 예고’ ‘하나뿐인 내편’ 차화연이 러블리 매력으로 돌아왔다.

KBS2 새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연출 홍석구, 극본 김사경)’에서 귀여운 푼수 매력의 소유자 오은영 역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린 차화연이 화기애애한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꽃무늬 레이스가 포인트인 하얀 드레스 입고 등장한 차화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차화연은 앨범을 들여보며 잠시 추억에 잠긴 듯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이끈다. 이어, 함께 진행된 사진에서 수줍은 듯한 포즈는 극중 애교 많은 오은영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특히, 그녀의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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