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벤지 꿈꾸는 김재웅-서지연…TFC에 부는 '복수의 바람'(上)


리벤지 꿈꾸는 김재웅-서지연…TFC에 부는 '복수의 바람'(上)

리벤지 꿈꾸는 김재웅-서지연 TFC에 부는 '복수의 바람'(上) 그 이름만 떠올려도 이가 갈린다. '투신' 김재웅(25, 익스트림 컴뱃)과 '케이지 김연아' 서지연(18, 더짐랩)에게 복수의 기회가 찾아왔다.

신인시절 자신에게 큰 시련을 안겼던 '빅 마우스' 김동규(26, 트라이스톤)와 '비너스' 서예담(26, 파라에스트라 청주)과 재대결을 갖게 된 것이다. TFC는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TFC 19'가 개최된다.

메인이벤트는 김재웅과 김동규의 밴텀급 타이틀 도전자 결정전이며, 코메인이벤트는 서예담과 서지연의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다"라고 공식발표했다. 김재웅과 김동규는 2014년 5월 'TFC 2'에서 맞붙은 바 있다.

페더급 초신성 간의 맞대결이었다. 둘은 강펀치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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