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19] '종로 코뿔소' 김두환, 이번에도 해설위원-파이터 투잡


[TFC 19] '종로 코뿔소' 김두환, 이번에도 해설위원-파이터 투잡

[TFC 19] '종로 코뿔소' 김두환, 이번에도 해설위원-파이터 투잡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종로 코뿔소' 김두환(30,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이 하루에 두 직업의 일을 한꺼번에 한다. TFC는 "다음 달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서 TFC 해설위원이자 라이트헤비급 파이터인 김두환이 출격해 아스카 모자로프(23, 우크라이나)와 한판승부를 벌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대회의 경기 순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김두환은 중계석에 앉았다가 케이지에 올랐다가 다시 캐스터 옆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핸드랩을 착용한 채 헤드셋을 썼다가 경기 후 땀을 닦고 해설위원으로 재차 마이크를 차게 된다.

경기 중 크게 다치지 않아야 예정대로 해설을 맡을 수 있다. 김두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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