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태클 방어와 타격, ‘그래플러의 천적’ 권아솔이 보여줬던 미친 퍼포먼스


극강의 태클 방어와 타격, ‘그래플러의 천적’ 권아솔이 보여줬던 미친 퍼포먼스

극강의 태클 방어와 타격, ‘그래플러의 천적’ 권아솔이 보여줬던 미친 퍼포먼스 최근 MMA계에 타격가와 그래플러의 대결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상대를 한방에 잠재우는 타격이 강한지, 아니면 상대를 눕혀놓고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만드는 그래플링이 강한지 말이다.

이런 논쟁을 실제로 증명해낸 사나이가 있다. ‘끝판왕’이라 불리는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이다.

권아솔은 ROAD FC 무대에서 극강의 테이크다운 방어를 보여줬다. 처음 타이틀전을 했을 때와 2차 방어전을 했을 때가 실력을 증명한 경기다.

#그래플러 쿠메 타카스케 침몰 2014년 8월 17일로 시계를 돌려보자. 권아솔은 쿠메 타카스케와 ROAD FC 라이트급 타이틀을 놓고 대결했다.

당시의 평가는 쿠메 타카스케의 압도적인 우세. 권아솔은.....


원문링크 : 극강의 태클 방어와 타격, ‘그래플러의 천적’ 권아솔이 보여줬던 미친 퍼포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