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050 출전! ‘선수 겸 관장’ 파이터들이 말하는 겸직의 장·단점?


ROAD FC 050 출전! ‘선수 겸 관장’ 파이터들이 말하는 겸직의 장·단점?

'선수 겸 관장'을 겸하고 있는 ROAD FC 파이터들이 겸직의 장·단점을 말하다! 종합격투기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프로 파이터가 직접 체육관을 운영하며 지도자 역할을 겸하는 일이 흔해졌다.

실전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종목이기 때문. 스포츠 계에서 흔히 ‘플레잉 코치’라고 불리는 겸직이다.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에도 선수와 지도자를 겸하는 파이터들이 많이 출전한다.

이들은 선수와 지도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렇다면 선수와 지도자를 겸하는 것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다.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9, 최무겸짐) “체육관을 하면서 선수 생활하는데 힘든 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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