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050 D-9] 임소희와 리벤지전 갖는 심유리, “주인공은 내가 될 것”


[ROAD FC 050 D-9] 임소희와 리벤지전 갖는 심유리, “주인공은 내가 될 것”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XIAOMI ROAD FC 050에 출전하는 심유리가 대회를 9일 앞두고, 시합을 준비하는 심정과 각오를 글로 전했습니다. 무에타이 국가대표 출신 ‘타격 지니어스’ 심유리(24, 팀 지니어스)가 다시 한 번 화끈한 타격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무대는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XIAOMI ROAD FC 050. 상대는 ‘우슈 공주’ 임소희(21, 남원 정무문)다.

심유리와 임소희는 지난 2016년 3월 우슈 산타 종목의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만났었다. 당시 맞대결에서는 심유리가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번엔 케이지 위에서 마주하게 됐다. 심유리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하고 있을까.

다음은 심유리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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