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 로드걸 임지우, “어느덧 4년 차, 이젠 여유가 좀 생겼어요”


ROAD FC 로드걸 임지우, “어느덧 4년 차, 이젠 여유가 좀 생겼어요”

ROAD FC 로드걸 임지우,가 이번 XIAOMI ROAD FC 050 대회를 준비하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오는 11월 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릴 XIAOMI ROAD FC 050이 어느덧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선수들은 물론 대회를 준비하는 모두가 긴장감에 사로잡히는 시기, 또 한 명 대회를 준비하며 바빠지는 이가 있다. 바로 ROAD FC(로드FC) 로드걸 임지우.

지난 2015년 로드걸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데뷔한 임지우는 “예전엔 대회가 다가오면 긴장을 좀 많이 했었어요. 근데 이제 4년차 되다보니까 확실히 여유가 좀 생겼어요.

그래도 대회 한 달 전부터는 몸매관리를 필수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회 전 날에는 좀 더 일찍 잠에 들려고 하는 등, 컨디션 조절에 힘쓰고 있습니다.”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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