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ROAD FC 050을 4일 앞두고... 이번 대회는 유독 도전이 많은 대회입니다.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세워질 기록들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XIAOMI ROAD FC 050은 대회사는 물론, 선수들에게도 ‘도전’으로 볼 수 있는 대회다.
대회사 입장에서 보면 ROAD FC 역사상, 그리고 대한민국 MMA 역사상 최초로 대전에서 하는 메이저 대회다. 50번째 넘버시리즈라는 상징적인 숫자도 의미를 더한다. 선수들 입장에서 볼 때는 타이틀전에 나서는 최무겸(29, 최무겸짐), 이정영(22, 쎈짐), 최무배(노바MMA/최무배짐) 등 여러 선수들이 기록에 도전한다.
과연 그 기록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ROAD FC의 대한민국 최초 기록 2010년 ROAD FC 출범할 당시 대한민국에는 종합격투.....
원문링크 : ‘도전’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본 XIAOMI ROAD FC 050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