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여신' 김세라 "김재웅vs김명구, 올해 마지막 경기인 만큼 뜨거울 것"


'TFC 여신' 김세라

'TFC 여신' 김세라 "김재웅vs김명구, 올해 마지막 경기인 만큼 뜨거울 것" 'TFC 여신' 김세라가 메인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세라는 "메인이벤트는 대단한 경기가 될 것을 예상한다.

올해 마지막 경기인 만큼 뜨거운 매치인 것 같다. 2018년의 가장 핫한 경기가 될 거라 생각한다. 서예담-서지연戰은 평소 좋아하는 여성부매치인 만큼 더 기대된다.

꼭 많은 분들이 경기 보러 오셨으면 좋겠다(웃음)"고 말했다. TFC걸 맏언니인 김세라는 'TFC 10'에 데뷔해 이번 'TFC 19'까지 연속 10회 참가한다.

'TFC 20'까지 참가한다면 '단일 대회 연속 11회 참가'라는 대한민국 라운드걸계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TFC걸 김세라-류지혜가 참가하는 'TFC 19' 메인이벤트는 김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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