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코메인에 밀렸다?…'기대 충만' 대포 vs. 194cm 前 UFC 파이터(上)


메인-코메인에 밀렸다?…'기대 충만' 대포 vs. 194cm 前 UFC 파이터(上)

메인-코메인에 밀렸다?… '기대 충만' 대포 vs. 194cm 前 UFC 파이터(上) 오는 16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TFC 19'에는 인지도·흥행력이 높은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한다.

김재웅-김명구가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매치를 벌이며, 서예담-서지연이 코메인이벤트에서 2차전이자 여성부 스트로급매치를 펼친다. 사실 더 눈에 띄는 대진이 있다.

바로 공석인 라이트급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맞붙는 '대포' 황지호(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와 前 UFC 파이터 '더 킬' 윌 초프(28, 미국)의 대결이다. 대회사는 이번 대회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부터 대대적인 홍보에 돌입, 이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인-코메인이벤트가 가장 부각되곤 있으나, 국제전 및 국내 강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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