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청순한 외모와 달리 악바리 근성…훈련할 땐 전사로 돌변


‘꽃미녀 파이터’ 이수연, 청순한 외모와 달리 악바리 근성…훈련할 땐 전사로 돌변

XIAOMI ROAD FC 051 XX에 출전하는 이수연이 현재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청순한 외모와 달리 악바리 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훈련을 돕고 있는 ROAD FC 밴텀급 전 챔피언 이윤준도 근성을 인정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청순하고 연약해 보이지만, 훈련할 때는 악바리 근성을 갖춘 전사로 변한다. ROAD FC 데뷔전을 앞두고 있는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에 대한 설명이다.

지난해 방영된 MBC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에서 이수연은 출연하자마자 외모로 주목 받았다. 처음 MC, 멘토들과 마주했을 때도 외모에 관한 이야기가 바로 나왔다.

이수연은 외모보다는 실력을 평가받길 원한다. 에서 도전을 할 때 의외(?)

의 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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