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OMI ROAD FC 051에 출전하는 김태인 선수가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영구제명의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XIAOMI ROAD FC 051에 출전하는 김태인 선수가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영구제명의 이유를 처음으로 고백했다!

‘비운의 천재 복서’ 김태인,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 영구제명 이유 첫 고백 ‘비운의 천재 복서’ 김태인(25, 로드짐 강남MMA)이 과거 복싱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저지른 잘못에 대해 반성했다. 김태인은 미성년자였던 19세에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복싱 국가대표의 꿈을 가졌다.

상대 선수와 치열하게 싸워 국가대표를 눈앞에 두기도 했다. 그러나 한 순간에 잘못을 저질러 국가대표로 선발되지 못했다.

김태인은 복싱에서 영구제명 돼 더 이상 복싱을 할 수 없게 됐다. 김태인은 “상대도 침을 뱉고 욕을 하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내가 참았어야 했다.

철없는 시절에 해서는 안 될 잘못을 저질렀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상대 선수에게도 진심으로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며 반성했다. 복싱계를 떠난 김태인은 MM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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