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16 부제 ‘New Day’, 한국 격투기 ‘새 날’ 열린다


MAX FC16 부제 ‘New Day’, 한국 격투기 ‘새 날’ 열린다

MAX FC16 전대진 결정, 챔피언 결정전 및 대회사 프랜차이즈 선수 대거 참여 오는 12월8일(토)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대회가 전 대진을 확정하고 부제를 공개했다. 이번 MAX FC16 안동 대회의 부제는 ‘New Day’(새로운 날)이다.

부제의 의미는 ‘새로운 챔피언과 도전자의 탄생’, ‘대한민국 격투기 협력과 상생을 통한 새로운 방향성 제시’, ‘격투 스포츠의 성지로서 안동시 새 역사의 출발’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MAX FC 미들급과 여성부 플라이급의 새로운 챔피언을 결정하는 무대가 메인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여기에 국내 입식격투기 대회사 최초로 종합격투기(MMA) 대회사 카이저(대표 천창욱)와 함께 대회장 공유와 공동 운영 프로젝트.....


원문링크 : MAX FC16 부제 ‘New Day’, 한국 격투기 ‘새 날’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