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이 된 스승과 제자’ ROAD FC 前챔피언 이윤준과 전찬준 관장의 껄끄러운 대결


‘적이 된 스승과 제자’ ROAD FC 前챔피언 이윤준과 전찬준 관장의 껄끄러운 대결

‘적이 된 스승과 제자’ ROAD FC 前챔피언 이윤준과 전찬준 관장의 껄끄러운 대결 가르침을 주고, 받는 관계인 스승과 제자가 대결한다면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그 대결이 실제로 성사됐다.

주인공은 ROAD FC 밴텀급 前챔피언 이윤준(30, 로드짐 강남MMA)과 전찬준 관장(팀제이). 비록 케이지에서 주먹을 맞대고 싸우는 게 아니라 세컨드로 대결하는 것이지만, 서로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두 사람은 12월 15일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열리는 XIAOMI ROAD FC 051 XX에 참가한다. 이윤준은 이수연(24, 로드짐 강남MMA)의 세컨드, 전찬준 관장은 이예지(19, 팀제이)의 세컨드로 나선다.

이윤준과 전찬준 관장의 스토리는 이윤준이 공권유술을 배울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윤준은 전찬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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