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드림6] 킹콩짐 기대주 김준교 "韓대표 사명감 갖고 KO노릴 것"


[TFC 드림6] 킹콩짐 기대주 김준교

[TFC 드림6] 킹콩짐 기대주 김준교 "韓대표 사명감 갖고 KO노릴 것" TFC 중량급 기대주 김준교(23, 킹콩짐)가 한국 대표라는 사명감을 안고 반드시 일본 파이터를 KO시키겠다고 다짐했다. 김준교는 오는 16일 일본 도쿄 신주쿠페이스에서 7대 7 한일전 테마로 진행되는 'TFC 드림 6 & 파이팅넥서스 15'에서 히로노 유다이(28, 일본/판크라시즘 요코하마)와 미들급 경기를 갖는다. 182cm의 김준교는 중-고등학교 시절 우슈, 산타선수 생활을 했다.

다양한 대회에서 입상하며 출중한 타격능력을 입증 받았다. 군복무 중 김동현-추성훈의 UFC 경기를 보며 파이터가 되겠다고 다짐, 울산으로 내려가 김성현-송규호 밑에서 맹훈련하고 있다.

지난 3월 'TFC 드림 5'에서 웰터급으로 데뷔전을 가졌다. .....


원문링크 : [TFC 드림6] 킹콩짐 기대주 김준교 "韓대표 사명감 갖고 KO노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