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 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유진, “차세대 선두주자 될 것”


MAX FC 최연소 챔피언 노리는 박유진, “차세대 선두주자 될 것”

MAX FC16 메인이벤트 여성부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 매치 정시온vs박유진 오는 12월8일(토) 경상북도 안동시(시장 권영세) 안동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MAX FC16 안동 여성부 플라이급(-48kg) 초대 챔피언 타이틀전은 ‘블랙로즈’ 박유진(17, 군산엑스짐)과 ‘라이언 퀸’ 정시온(19, 순천암낫짐)이 맞붙는다. 맥스FC 초대 플라이급 챔피언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는 공교롭게도 MAX FC에서 가장 젊은 피, 두 선수의 대결로 압축 되었다.

특히 박유진은 2001년 4월 생으로 만17세이다. 여고생으로 만약 챔피언 등극할 경우, 기존 최연소 페더급(-56kg) 챔피언 문수빈(2000년 10월생)의 기록을 갈아치울 공산이 크다.

박유진은 거침 없는 전진 스탭으로 끊임없이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타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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