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C 드림6] 'D-1' 한국대표 5인, 모두 계체통과…승리만 남았다


[TFC 드림6] 'D-1' 한국대표 5인, 모두 계체통과…승리만 남았다

[TFC 드림6] 'D-1' 한국대표 5인, 모두 계체통과…승리만 남았다 TFC 한국 대표로 참가한 5인 모두 무난히 마지막 관문인 계체를 통과했다. [DY-포토매거진] 오늘(15일) 오후 12시 30분 일본 신주쿠에서 진행된 'TFC 드림 6 & 파이팅넥서스 15' 계체량에서 라이트급으로 출전하는 KTT 듀오 김성권(26,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과 우영욱(27,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은 70.25kg으로, 인천광역시 이종격투기연맹 회장이자 TFC 인천 총괄본부장인 원구연(39, 팀 K.M.C)은 70.2kg으로 저울에서 내려왔다.

자신의 체급보다 높은 체중으로 경기에 임하는 김준교(23, 킹콩짐)와 안상주(24, 파라에스트라 대구)는 각각 83.2kg, 60.6kg으로 여유 있게 몸무게를 맞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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