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10] ‘언데드’ 이도겸, ‘도둑 맞은 벨트’ 잊고 AFC에서 새 출발!


[AFC 10] ‘언데드’ 이도겸, ‘도둑 맞은 벨트’ 잊고 AFC에서 새 출발!

[AFC 10] ‘언데드’ 이도겸, ‘도둑 맞은 벨트’ 잊고 AFC에서 새 출발! URCC에서 억울하게 타이틀을 잃어버린 ‘언데드’ 이도겸(30, 왕호 MMA)이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에서 새 출발을 알린다.

프로 커리어 사상 단 한 번도 한국에서 싸워본 적이 없는 이도겸은 이번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에서 통산 28전의 베테랑 후미야 사사키(36, 일본)를 상대로 국내 무대 데뷔전을 갖는다. 이도겸은 조각 같은 근육과 수려한 외모, 그리고 그에 맞지 않는 공격적인 파이팅으로 유명한 파이터다.

필리핀 거점의 URCC에서도 큰 인기를 얻으며 단 세 경기만에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지난 해 9월 29일 마크 스트리겔(27, 필리핀)에게 1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무너지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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