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현,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무대 올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감동 다시 전한다!


배우 김소현,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무대 올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감동 다시 전한다!

배우 김소현,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오프닝 장식! 그 시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김소현은 14일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무대에 올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넘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엘리자벳’,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등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압도적인 가창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여 한국 최고의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김소현은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초연을 통해 데뷔해 한국 최초의 ‘크리스틴’으로 스타 반열에 올라 대중과 언론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는 14일 김소현은 원로배우 박정자, 아역배우 유시현, 전예진과 한국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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