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10]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전 대진 확정…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


[AFC10]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전 대진 확정…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

[AFC10]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10 전 대진 확정…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대표 박호준) 10번째 정규 이벤트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8일 AFC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 케이지에서 ‘AFC 10 – Wave of Change’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1전의 신예부터 30전 베테랑, 여성 스트로급부터 남성 헤비급, AFC에서 데뷔한 원팀맨부터 타 단체 챔피언까지 가지각색의 선수가 각축전을 벌인다. 무제한급 타이틀전 - 이상수 vs 쟈코모 레모스 한국 중량급의 전통강호 ‘삼손’ 이상수(37, 팀 매드)가 공석인 AFC 헤비급 타이틀을 노린다.

국내무대엔 3년 만에 돌아온 이상수는 ‘근육맨’ 쟈코모 레모스(31, 브라질)과 맞붙는다. 삼보 베이스로 유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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