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019 MLB 올스타전' 한국인 최초 선발 투수 등판, '배우 홍지윤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


류현진 '2019 MLB 올스타전' 한국인 최초 선발 투수 등판, '배우 홍지윤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선수가 ‘2019 MLB 올스타전’에 한국인 최초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국내 야구 팬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의 공식 서포터즈 MLBCREW로 활동 중인 배우 홍지윤이 한국 대표로 공식 초청됐다. 1933년부터 시작해 매년 7월 개최되고 있는 ‘MLB 올스타전’은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연고지를 순회하며 진행되는 전 세계인의 야구 축제이다. 올해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연고지 클리블랜드에서 열리며, 홈런더비, 갈라쇼, 레드카펫 행사 등 전 세계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류현진 선수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스타전 선발 투수의 영광을 안게 되면서 국내 외에 전 세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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