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 첫 방부터 빵 터졌다… 추격전 부터 육탄전까지


‘모두 다 쿵따리’ 박시은, 첫 방부터 빵 터졌다… 추격전 부터 육탄전까지

배우 박시은이 ‘모두 다 쿵따리’를 통해 새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6일 첫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에서 박시은은 뉴욕라이프를 즐기던 뉴요커에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미국에서 추방당한 송보미 역을 맡았다. ‘모두 다 쿵따리’ 1회에서 일본에 머무르던 보미(박시은 분)가 산업 스파이로 오해받아 한국으로 오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국에서 추방당해 한국으로 온 보미는 공항에서 조사관들의 말을 듣고 도망쳤고, 쿵따리 마을로 향하게 되었다. 쿵따리 마을에 도착 한 보미는 마을 사람들에게 혼나고 있는 다순(최지원 분)과 다식(김태율 분)을 도와주었고 이로 인해 마을 사람들과 육탄전을 벌이며 시작부터 웃음을 유발했다.

이후 등장한 수호(김호진 분)는 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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