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일 국군의날, '권아솔부터 신동국까지 국군의 날에 ROAD FC 선수들이 군인들에게 전한 응원'


10월1일 국군의날, '권아솔부터 신동국까지 국군의 날에 ROAD FC 선수들이 군인들에게 전한 응원'

권아솔부터 신동국까지 국군의 날에 ROAD FC 선수들이 군인들에게 전한 응원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대한민국을 목숨 걸고 지키는 전·현직 군인들이 있기에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이 있다.

평소에 군인들에게 존경심을 표하지 않았더라도 오늘만큼은 군인들에게 감사해야 하는 날이다. 강한 선수들이 모이는 ROAD FC (로드FC)에는 힘든 곳에서 군 생활을 한 선수들이 많다.

그 중 굽네몰 ROAD FC 056에 출전하는 파이터들과 주요 선수들의 군인들 응원을 모아봤다. ‘끝판왕’ 권아솔 (육군 백두산부대 GP 2011년 10월~2013년 8월) 저는 2011년 10월부터 2013년 8월까지 백두산부대 GP에서 근무를 했습니다.

군인들이 있기에 저희가 항상 발 뻗고 편안히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문링크 : 10월1일 국군의날, '권아솔부터 신동국까지 국군의 날에 ROAD FC 선수들이 군인들에게 전한 응원'